프리지아, 반짝이 벌룬 스커트 입고 복근 자랑..“인형보다 날씬하네”

프리지아가 벌룬 스커트를 입고 복근을 자랑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스티에 드 빌라트 ₊ ··˚✿𓂃 𝑙𝑜𝑣𝑒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프리지아는 블랙 크로스 홀터넥 크롭톱을 착용하고 있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프리지아가 벌룬 스커트를 입고 복근을 자랑했다. 사진=프리지아 SNS

더불어 그녀는 실버 반짝이 벌룬 미니스커트를 매치하여 귀엽고 화려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프리지아가 블랙 크로스 홀터넥 크롭톱을 착용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프리지아 SNS

프리지아가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프리지아 SNS

특히, 날씬한 보디라인과 더불어 드러난 복근이 눈길을 끌면서 그녀의 건강한 매력을 강조했다.

프리지아가 우아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프리지아 SNS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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