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공현주, 뱃살 고민하더니 '크롭톱' 입고 운동 "출산 후 방치한 살 없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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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여름맞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1일 공현주는 "그동안 출산을 핑계로 당당히 방치했던 살들 없애려고 노력 중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공현주는 앞서 "너무 예쁜 드레스. 아이들 돌잔치 때 입고 싶지만 입어만 보는 걸로. 그나저나 뱃살은 과연 빠질까요?"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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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공현주가 여름맞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1일 공현주는 "그동안 출산을 핑계로 당당히 방치했던 살들 없애려고 노력 중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공현주는 열심히 필라테스를 하며 운동에 집중했다. 쌍둥이를 출산한 후 몸매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크롭 상의와 레깅스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공현주는 앞서 "너무 예쁜 드레스. 아이들 돌잔치 때 입고 싶지만 입어만 보는 걸로. 그나저나 뱃살은 과연 빠질까요?"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공현주는 드레스를 입은 전신샷을 공개했는데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음에도 스스로는 만족하지 못한 탓인지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쌍둥이를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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