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리은이 임신 때는 안 아팠는데" 컨디션 난조 토로('남다리맥')

김지원 2024. 5. 21.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다은이 임신성 당뇨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이다은은 "컨디션 좋은 상태에서 검사하라고 했는데 2주 동안 기침을 계속 했다. 역류성 식도염인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과거 학원 강사로 일했던 이다은은 "리은이 임신 때는 계속 아프고 이런 게 없었다. 임신 7개월 차에 고딩들 시험 대비하고 이랬다. 그때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라며 컨디션 난조를 토로했다.

현재 이다은은 아들을 임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유튜브 '남다리맥' 영상 캡처



이다은이 임신성 당뇨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임신 후 제일 두려운 순간⁉️'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이다은은 "25~28주 사이에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제가 27주다. 시기에 잘 맞춰서 검사하러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다은은 "컨디션 좋은 상태에서 검사하라고 했는데 2주 동안 기침을 계속 했다. 역류성 식도염인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역류성 식도염 약을 먹었더니 기침 증상이 나아져서 이제 좀 살만하겠다 했더니 감기에 걸렸다. 어제 밤부터 물 콧물, 재채기, 잔기침이 나오기 시작했다. 눈 다래끼가 경미하게 올라와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나 싶다"라고 전했다.

과거 학원 강사로 일했던 이다은은 "리은이 임신 때는 계속 아프고 이런 게 없었다. 임신 7개월 차에 고딩들 시험 대비하고 이랬다. 그때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라며 컨디션 난조를 토로했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먼저 혼인신고 후 2022년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을 키우고 있다. 현재 이다은은 아들을 임신 중이다. 이들 부부는 '돌싱글즈 외전'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