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애 둘 낳고도 8등신 군살 제로 수영복핏 “사진이 너무 많아서 큰일”

사진=양미라와 딸/양미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양미라가 가족들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났다.

5월 20일 양미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미라는 가족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나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양미라는 늘씬한 S라인 몸매가 애 둘 낳고도 8등신 군살 제로 수영복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연예계 데뷔했고 햄버거 CF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버거소녀'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이후 양미라는 드라마 '팝톤', '인생은 아름다워', '대박가족', '장길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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