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지하로 들어갔답니다" 김호중 기다리던 취재진 결국‥ [현장영상]

디지털뉴스제작팀 2024. 5. 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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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 2024년 05월 21일

김호중, 오늘 오후 경찰 출석 예고

취재진 모였지만 모습 드러내지 않아

[취재진] "들어갔대요." "아까 그 OOO(차량명) 그건가?" "아…" "들어간 거야? "들어갔대요. 아…" "이제는 늦었어."

지하주차장 통한 출석 알려지자 '술렁'

[취재진] "지하로 들어갔나 보네?"

김호중, 경찰 측에 '비공개 소환' 요청

[취재진] "네 선배 지하로 들어갔답니다. 아무도… 차는 찍었는데요." "물 먹었네… 아… 차는 찍었어."

사고 12일 만의 출석‥오후 늦게까지 조사 예상

▶ ※ 관련 영상: 김호중, 열흘 만에 음주 인정‥경찰 "수사 협조가 신병처리 중요 판단요소" (2024.05.20/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XWKJecfEWyo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0032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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