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창원산업진흥원과 협약

김선경 2024. 5. 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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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는 21일 창원상의 프레스룸에서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창원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임재봉 창원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했다.

창원상의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7일까지 경남지역 중소제조업체 24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력 부족현상은 기술기능직(49.8%), 단순생산직(38.4%) 등 순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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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고용특례제도 신설 등 중기 인력 육성책도 제언
창원상의·창원산업진흥원 업무협약 [창원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창원상공회의소는 21일 창원상의 프레스룸에서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창원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임재봉 창원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수출기업화 지원, 수출 상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기업 수출현장 애로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재호 회장은 "최근 보호무역주의와 기후위기 등 대내외 이슈로 통상환경이 급변해 이에 대응하는 수출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수시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각 기관이 가진 역량을 모아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창원상의는 이날 '창원지역 기업 인력 수요조사'도 발표하고 중소기업 인력 육성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창원상의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7일까지 경남지역 중소제조업체 24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력 부족현상은 기술기능직(49.8%), 단순생산직(38.4%) 등 순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는 응답 참여업체 중 29.9%가 지원자 부족을, 28.3%가 낮은 급여 및 복지를 꼽았다.

창원상의는 "단순생산직에서 경험과 자격을 갖춘 기술기능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소기업 인력 육성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의 고용특례제도 신설, 특정활동비자의 제조업 생산직 허용 등을 제안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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