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으로 변한 전북도지사 관사
임채두 2024. 5. 21. 15:15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1일 오전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한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하얀양옥집 2층에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가구들이 놓여 있다. 하얀양옥집은 53년 만에 일반에 개방되는 옛 전북도지사 관사의 새 이름이다. 20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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