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덤 "이름 바뀌니 다시 데뷔한 기분, 새 마음가짐 생겼다"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더킹덤이 새 출발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더킹덤(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 훤, 자한)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새로운 챕터의 시작과 함께 그룹명까지 킹덤에서 더킹덤으로 바꾸는 등 확 달라진 모습으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더킹덤은 새 출발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더킹덤이 새 출발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더킹덤(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 훤, 자한)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멤버들은 더욱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킹덤은 지난달 새 미니앨범 '리얼라이즈(REALIZE)'를 발매, 타이틀곡 '플립 댓 코인(Flip that Coin)'으로 활동하며 챕터2 세계관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새로운 챕터의 시작과 함께 그룹명까지 킹덤에서 더킹덤으로 바꾸는 등 확 달라진 모습으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더킹덤은 새 출발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바뀐 그룹명에 아직 적응 중"이라는 그들은 "이름을 바꾸니 새로운 마음가짐도 생기고, 다시 데뷔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가끔 '킹덤'이라고 인사하려다 놀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번 앨범에서의 가장 큰 변화에 대해 '무대 의상의 변화'를 꼽은 더킹덤은 "왕 의상을 안 입으니까 대기실 풍경에 녹아들더라. 무엇보다 우릴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팬들도 정말 좋아하고 주변 지인들까지 멋있다는 이야기를 해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앳스타일]
더킹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모르쇠' 임창정, 앵무새 해명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 ‘부친 고소’ 박세리희망재단, 작년 2억대 손실…살림 ‘악화’
- “편집만 남았다”…‘오징어 게임’ 시즌2·3 촬영 성료
- '히어로는' 장기용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내게 중요한 건 현재" [인터뷰]
- 신예 채제니, tvN '정년이'로 2024년 활약 이어간다 [이슈&톡]
- '실화탐사대' 티아라 아름·전 남친 서 씨, 누가 죄인인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