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아파트에 버려진 '김건희 여사 책'
박지혜 기자 2024. 5. 21. 14:2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권성희 변호사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찰청에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하기 전 취재진을 향해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주웠다는 책을 들어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이날 디올백 전달자인 최재영 씨가 김 여사에게 선물한 책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주웠다는 주민 권 변호사를 불러 조사했다. 2024.5.2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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