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경남 거창군 산사태 복구 현장 점검
임호범 2024. 5. 21. 14:16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21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남 청장은 장마 전까지 복구를 완료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작업장 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제공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급 187만원 주면서…" MZ 간부들 '대탈출'
- 5년 뒤 통장에 5000만원 꽂힌다…"이런 재테크는 처음" [일확연금 노후부자]
- 민주당 "김정숙 타지마할, 영국 여왕이 안동 간 것과 유사"
- "2억으로 20억 번다"…첫날에만 3만5000명 '우르르'
- 주가 3배 폭등 '불기둥' 주식 샀다가 뒤통수…개미들 '분통'
- 이상순, '제주 카페 폐업' 입 열었다 "건물주가 딴 거 한다고"
- 예능에도 동반 출연했는데…윤민수, 결혼 18년 만에 이혼
- 임영웅, 리허설 소음도 조심조심…참외 선물까지 돌렸다 [연계소문]
- 피식대학, 논란의 '장원영 섬네일' 교체…"의도는 이랬다"
- 송은이·황현희 호소에 막히자 이번엔…증권사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