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탑승 대기하는 미군들
김종택 2024. 5. 21. 14:07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회의가 열린 21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들이 헬기 탑승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SMA는 주한미군 주둔 비용에서 한국이 부담할 몫을 정하는 협정으로 이번 12차 협상 결과는 2026년부터 적용된다. 2024.05.21.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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