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음주운전 장면 문제 인지”…‘졸업’ 측, 논란 사과(공식)[MK★이슈]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5. 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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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측이 극중 정려원의 음주운전 장면을 삭제하고 이에 대해 사과했다.

21일 CJ ENM은 “방송 직후 문제를 인지하고 해당 장면을 삭제한 버전으로 VOD 서비스와 재방송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려 깊지 못한 부분으로 인해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졸업’ 측이 극중 정려원의 음주운전 장면을 삭제하고 이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tvN 주말드라마 ‘졸업’ 4회에서는 서혜진(정려원 분)이 동료 학원 강사 남창미(소주연 분)과 술을 마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서혜진은 학원으로 돌아가 이준호(위하준 분)와 공동 강의를 연습한 뒤 자신의 차로 이준호를 직접 데려다주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직후 해당 장면을 두고 시청자들은 문제점을 짚었다. 전개상 서혜진이 음주를 한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은 명백한 음주운전이라는 것.

이에 따라 tvN은 VOD와 재방송에서 서혜진 음주 장면을 삭제했고, 논란이 된 장면에 대해 사과했다.

한편 ‘졸업’은 스타 강사 서혜진(정려원 분)과 신입 강사로 나타난 발칙한 제자 이준호(위하준 분)의 설레고도 달콤한 미드나잇 로맨스를 그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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