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몽골 울란바토르시 민주당 업무협약(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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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윤학수)는 지난 7일 오후 5시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이리스웨딩뷔페 14층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민주당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바트툴까 전 대통령과 울란바토르시 민주당 툼델거 바트척트(Tumendelger Battsogt)대표도 이날을 시작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부산전문건설업체들이 몽골의 건설산업 현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의 건설기술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동반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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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윤학수)는 지난 7일 오후 5시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이리스웨딩뷔페 14층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민주당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몽골의 경제발전을 위한 사회기반 조성사업 등에 전문건설사업자가 진출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몽골 할트마 바트툴까(Khaltmaa Battulga) 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협약식에서, 협회 중앙회 윤학수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몽골에서 우리 전문건설인들이 사회간접자본시설을 비롯한 각종 건설현장에 참여하여 몽골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트툴까 전 대통령과 울란바토르시 민주당 툼델거 바트척트(Tumendelger Battsogt)대표도 이날을 시작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부산전문건설업체들이 몽골의 건설산업 현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의 건설기술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동반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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