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도보통학 학세권 아파트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6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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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신 시장 불황 속에서도 교육 환경이 우수한 단지는 여전히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분양된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9곳(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학세권 입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명품 학군 입지는 주거지 선택 시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면서 "그 중에서도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 가능한 입지를 갖췄거나, 학원가나 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는 곳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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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슬 위너스포레 조감도 [사진 = 롯데건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1/mk/20240521124801999nlxt.jpg)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별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 총 41만1182건 중 21만5801건의 매수자는 3040세대였다. 비율로는 52.4%다.
이런 이유로 3040세대가 선호하는 명품학군 아파트도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분양된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9곳(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학세권 입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청약 경쟁률 1위를 차지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주변으로 원촌초, 계성초, 원촌중, 경원중, 신동중, 반포고, 세화여고 등 명문 학군이 형성돼 있다. 서초구립 반포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 반포 학원가도 가깝다.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도 단지 앞 둔촌중을 비롯해 선린초, 둔촌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통학거리에 있다. 배재고와 한영외고도 지근거리에 있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명품 학군 입지는 주거지 선택 시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면서 “그 중에서도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 가능한 입지를 갖췄거나, 학원가나 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는 곳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건설이 오는 6월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사업장은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 59~103㎡ 16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2027년에는 사업지 앞에 양산1초·중학교이 시설될 예정이다. 양산초, 광성초, 세마중를 비롯해 명문학군으로 알려진 세마고와 병점고, 동탄국제고도 가깝다. 세마고의 경우 과학중점고교로 지난해 대학 진학률이 오산시 1위(4년제 100% 진학)를 기록했다.
직주근접성도 좋은 편이다. 삼성전자 동탄·기흥, 삼성 수원디지털시티, 가장일반산업단지, 화성정남일반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단지를 편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앞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면 1호선 세마역과 병점역까지 10분 내외로 갈 수 있다. 북오산IC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까지의 접근도 쉽다.
용인과 서울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오산~용인고속도로(예정)와 1호선 오산대역에서 연장되는 분당선(기흥~오산)까지 개통하면 교통여건을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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