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1㎏ 홍진경, 이러니 날씬하지…김숙 버럭하게 만든 충격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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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5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점심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홍진경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 역시 홍진경의 적은 식사량을 걱정하며 "쓰러지겠는데요", "언니가 날씬한 이유", "제 도시락이 부끄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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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5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점심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이로 가득 채워진 도시락통이 담겼다. 이는 홍진경의 점심 메뉴로, 한 끼 식사라고 하기에는 적은 양이 눈길을 끈다.
홍진경은 앞서 키 180cm, 체중 51kg라고 밝혔던 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홍진경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개그우먼 김숙은 "아… 저것만 먹는다고?", 홍현희는 "아 진짜루여!!!"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 역시 홍진경의 적은 식사량을 걱정하며 "쓰러지겠는데요", "언니가 날씬한 이유", "제 도시락이 부끄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개인 채널 '공부왕 찐천재'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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