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사단 수류탄 터져 2명 이송...1명 심정지"
2024. 5. 21. 11:12
육군 32사단에서 21일 오전 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2명이 병원에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 육군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세종시에 있는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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