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신한은행·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협약

지홍구 기자(gigu@mk.co.kr) 2024. 5. 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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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30년 지나고 장기간 비어있는 세대
올해 2세대 시범사업…연간 최대 4세대
21일 인천도시공사 상황실에서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박선원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 조동암 iH 사장, 김윤홍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세 번째부터) 등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사장 조동암)는 21일 공사 상황실에서 신한은행,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동암 iH 사장, 김윤홍 신한은행 부행장, 박선원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iH는 사업총괄을, 신한은행은 정기 기부로 사업 재원 조달을, 인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집행, 공사 시행을 담당하기로 했다.

리모델링 대상은 임대 단지 내 준공 30년이 지난 장기 공실 세대다. 연간 최대 4세대를 리모델링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2세대를 리모델링한다.

조동암 iH 사장은 “인천시 주거약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아 맞춤형 주거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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