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변인에 ‘80년대생 초선’ 조지연·박준태

이승재 2024. 5. 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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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1일 조지연(경북 경산)·박준태(비례대표) 당선인을 원내대변인으로 지명했습니다.

조 당선인은 1987년생, 박 당선인은 1981년생 초선입니다.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의 풍부한 경험, 소통 역량과 함께 1980년대생 원내 대변인의 열정과 패기가 조화를 이뤄 진정성 있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우리 당의 대국민 소통과 대언론 홍보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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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21일 조지연(경북 경산)·박준태(비례대표) 당선인을 원내대변인으로 지명했습니다.

조 당선인은 1987년생, 박 당선인은 1981년생 초선입니다.

국민의힘은 보도자료를 통해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의 풍부한 경험, 소통 역량과 함께 1980년대생 원내 대변인의 열정과 패기가 조화를 이뤄 진정성 있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우리 당의 대국민 소통과 대언론 홍보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프로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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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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