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167㎝ 마네킹 몸매‥딱 붙는 레깅스 입고 필라테스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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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5월 20일 오연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에 집중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연수는 자이로토닉을 하며 몸매 가꾸기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또 오연수는 타이트한 레깅스 운동복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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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오연수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5월 20일 오연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에 집중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연수는 자이로토닉을 하며 몸매 가꾸기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지만 탄탄하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오연수는 타이트한 레깅스 운동복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소화했다. 특히 오연수는 고난도 동작도 무리 없이 소화해 평소 얼마나 꾸준히 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배우 황신혜도 오연수의 자기 관리에 "멋져 멋져"라고 감탄했고 윤유선 역시 "진도 많이 나갔네"라고 응원했다.
오연수를 지도하는 필라테스 선생님은 "부족하고 부족한 저인데, 늘 감사해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필라테스 일주일에 몇 번 하세요?", "내가 다 시원하네", "늘씬한 사람들은 열심히 운동하네요!", "와! 코어 힘 굿이네요. 전 몇 년을 해도 내 코어는 제 집을 못 찾고 늘 헤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금토극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출연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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