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1 "챌린지 1순위는 에스파..롤모델은 정동원" [화보]

박소영 2024. 5. 21.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솔로 아이돌' JD1이 앳스타일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팝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AI 솔로 아이돌이다.

JD1 아닌 정동원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초대형 괴물 신인 아이돌 JD1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024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신인 솔로 아이돌’ JD1이 앳스타일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JD1은 생애 첫 화보 촬영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팝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AI 솔로 아이돌이다.

오는 23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ERROR 405’를 발매하는 JD1.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 이후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알린 그는 “국내 차트인이 목표다. 내 노래가 대중적으로 유명해졌으면 좋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신곡 챌린지를 함께 해보고 싶은 아이돌로는 “1순위는 에스파 ”라며 “제가 워낙 찐팬이기도 하고, 이번에 활동이 겹치기도 해서 꼭 같이 챌린지 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롤모델로는 제작자인 정동원을 언급하며 “어린 나이 이 일을 시작해 고생을 참 많이 한 분이다. 음악도 잘하고 마음씨도 따뜻하고 배울 점이 참 많다”고 전했다.

JD1 아닌 정동원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임영웅과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고 밝힌 정동원은 “요즘 제일 자주 보는 형이다. 주로 제가 영웅이 형 집으로 찾아간다. 형이 심심하면 저를 부른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중2병을 완전히 극복한 근황도 전했다. 정동원은 “중2병이 좀 세게 왔었던 편”이라며 “이런 병이 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주변에서 계속 ‘중2병이 왔다더라’ 하니까 어느 날 스스로 깨닫게 되는 날이 오더라. 다행히 지금은 완치한 상태”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초대형 괴물 신인 아이돌 JD1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2024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