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태평양 같은 어깨, 뒷모습만 봐도 느껴지는 아우라

박수인 2024. 5. 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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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 촬영을 추억했다.

김수현은 5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독일 촬영 중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현은 24.9% 시청률을 기록 후 종영한 '눈물의 여왕'에 출연했으며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tvN '비밀의 숲2',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 등을 연출한 박현석 감독의 신작 '넉오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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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여왕' 촬영을 추억했다.

김수현은 5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독일 촬영 중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현은 독일 곳곳의 사진과 함께 한 기차역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별 다른 멘트 없이 공개했다. 얼굴이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풍기는 아우라와 넓은 어깨가 눈에 띈다.

김수현은 24.9% 시청률을 기록 후 종영한 '눈물의 여왕'에 출연했으며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tvN '비밀의 숲2',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 등을 연출한 박현석 감독의 신작 '넉오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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