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동아오츠카, 근로자 건강관리·안전문화 확산 협약

임성호 2024. 5. 21.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항공은 동아오츠카와 근로자 건강관리·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항공 정비사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설루션 프로그램과 승무원 등 서비스 직무 대상 심리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직원이 건강해야 개인은 물론 회사의 성장도 이룰 수 있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일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이배 제주항공 사장(오른쪽)과 박철호 동아오츠카 사장 [제주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제주항공은 동아오츠카와 근로자 건강관리·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항공 정비사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설루션 프로그램과 승무원 등 서비스 직무 대상 심리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직원이 건강해야 개인은 물론 회사의 성장도 이룰 수 있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일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