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특수학급 학생 대상 한글문화 체험 교육
조수원 기자 2024. 5. 21. 10:23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국립한글박물관은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상·하반기에 현장에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의 친구, 한글 지킴이 ▲세종, 꿈을 이루다 등 2종으로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특수학급 교사는 6월 중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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