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남편 차서원, 오늘(21일) 전역…가족 품으로

백승훈 2024. 5. 21.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서원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21일 차서원은 상근 예비역으로서 병역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차서원 전역 후 치러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서원은 지난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차서원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차서원은 상근 예비역으로서 병역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지난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지 1년 6개월 만이다.

군 복무 중이었던 지난해 6월,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엄현경과 열애와 결혼, 혼전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엄현경은 그해 10월 득남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차서원 전역 후 치러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서원은 지난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했다. '별별 며느리', '20세기 소년소녀', '청일전자 미쓰리', '왜그래 풍상씨', '비의도적 연애담' 등에 출연했다.

엄현경은 출산 6개월 만에 본업에 복귀했다. 현재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용수정 역으로 열연 중이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DB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