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머티, 블록딜 소식에... 10% 하락
김찬미 2024. 5. 21.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코프로머티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에코프로머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68% 하락한 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대 주주인 블루런벤처스(BRV)가 전날 에코프로머티 지분 일부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분율 기준 약 3.2% 물량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에코프로머티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에코프로머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68% 하락한 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대 주주인 블루런벤처스(BRV)가 전날 에코프로머티 지분 일부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블루런벤처스의 매각가는 1억5000만달러(약 2041억원)으로 알려졌다. 지분율 기준 약 3.2% 물량이다. 가격은 주당 9만3657원에 책정됐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모의 치과 의사와 딸, 욕조서 살해됐지만 죽인 사람은 없다
- 이상민 "母 호적에 안올라 있어…친동생 있었다" 출생 비밀 알고 충격
- 하정우 "조카 이름 '김일성' 추천해 탈락…나도 50세 전엔 결혼하고파" [N인터뷰]
- 이은지 "母, 주사기 보고 내가 마약하는 줄 알아"
- "3000억대 새만금 사업…" 박세리, 父 고소 왜 했나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여기 산다"…난리난 아파트 커뮤니티
- 서효림 "20대때 지인에 사기당해 전재산 날렸다…통장 잔고 0 경험"
- 최현우 "로또 1등 맞혔다"…고소당할 뻔한 일화 공개
- 남편 몰래 대부업체·사채 손댄 사연…'결혼지옥'
- "숨겨둔 딸?" 한채영 남편, 결혼 전 '돌싱 논란' 사진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