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부산집 정리” ♥24살 연하 아내·아들과 상경 울컥 (조선의 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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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국이 부산집을 정리하고 서울로 온 근황을 전했다.
5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오프닝에서 최성국은 "부산집 다 정리하고 짐도 다 가져왔다"며 아들 출산 후 9개월 만에 서울로 왔다고 밝혔다.
최성국 아내는 "오고 싶었다. (서울 집을) 방송으로만 봤다"며 웃음 지었다.
최성국은 "네가 오고 싶어 하던 집 왔네, 요즘 이렇게 해놓고 (조선의 사랑꾼) 촬영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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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최성국이 부산집을 정리하고 서울로 온 근황을 전했다.
5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오프닝에서 최성국은 "부산집 다 정리하고 짐도 다 가져왔다"며 아들 출산 후 9개월 만에 서울로 왔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최성국 가족의 상경 날을 포착해 영상에 담았다. 최성국은 "나보다 아내가 더 울컥하고 있다. 오랜만에 와서"라고 말했다. 최성국 아내는 "오고 싶었다. (서울 집을) 방송으로만 봤다"며 웃음 지었다.
아내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이 냄새, 와"라며 감격했다. 최성국은 "네가 오고 싶어 하던 집 왔네, 요즘 이렇게 해놓고 (조선의 사랑꾼) 촬영해"라고 말했다.
최성국 아내는 "너무 오고 싶어서 오긴 했는데 아직 실감이 안 난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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