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청년 성장프로젝트'로 구직자 역량강화 지원
신성훈 기자 2024. 5. 21.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동시와 안동상공회의소는 21일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청년 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잦은 이직,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진로탐색, 취업준비를 지원하는 '청년 카페 프로그램', '직장 적응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15~34세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동시에 주소지를 둔 청년은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안동시와 안동상공회의소는 21일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청년 성장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잦은 이직,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진로탐색, 취업준비를 지원하는 '청년 카페 프로그램', '직장 적응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15~34세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동시에 주소지를 둔 청년은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혜리 "전 남편 배우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의자 던졌다" 폭로
- [단독] '개인 파산' 홍록기 금호 아파트, 경매서 16억에 팔려
- "두 살 아들 살해, 갈아서 유기…전형적 사이코패스, 40대에 출소" 신상공개
- '나혼산' 나왔던 박세리 4층 대전 집, 강제 경매 넘어갔다
- 아이스크림 속 '잘린 손가락'…"견과류인 줄 알고 입에 댔는데 충격"
- 이승기, 장충동 땅 94억원에 구입…65억원 대출 추정
- 배인순 "재벌 전남편에 '회장님'이라 불러…시댁 불려가 무릎 꿇고 빌었다"
- 軍 점심에 얼음 동동 띄운 물회…너무 맛있어 고발당한 조리실
- "먹던 맛 아냐, 억지로 먹었다"더니…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구
- 문가영, 파격 비키니 입고 뒤태 자랑…늘씬 실루엣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