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셀, 중앙일보 '2024 고객사랑브랜드대상' 건전지 부문 대상 4년 연속 수상
듀라셀(버크셔 해서웨이 그룹의 자회사)은 고성능 알카라인 건전지, 특수 건전지 및 충전지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제조회사로, 설립된 이래 건전지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고성능 알카라인 건전지 분야에서 국제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듀라셀은 소비자 최고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듀라셀 건전지는 각종 기기들을 효과적인 방식으로 작동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새롭게 선보인 '듀라셀 울트라' 건전지는 기존 자사 타 모델 대비, 보다 향상된 수명과 성능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오래가는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2021년부터 리튬 코인 건전지(CR2032, CR2025, CR2016)는 무독성 쓴맛 코팅 기술과 어린이 보호 이중 패키지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 어린이 건전지 삼킴 사고의 위험성을 줄이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하다.
아울러 듀라셀은 지속적인 건전지 제품의 성능 향상과 혁신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사의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건전지 매출, 판매량, 리뷰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과 성과를 이뤄오고 있다. 특히 시장 성장을 선도하는 고객사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으면서 제품 혁신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듀라셀의 직원 모두는 성실함과 책임 있는 자세로 소비자와 고객사를 존중함과 동시에 비즈니스와 자신의 삶에 영향력을 미치는 더 많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주체자로서의 자세와 진취적인 태도로 소비자에게 가장 먼저 선택 받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이에 듀라셀은 국내에서도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건전지 브랜드로 더욱 굳건히 자리 매김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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