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삼성전자와 손잡고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
고익수 2024. 5. 21. 08:34
전라남도가 삼성전자와 함께 협력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확대합니다.
두 기관은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사업량을 지난해 5개사에서 올해는 20개 사로 늘려 각각 사업비의 30%씩 기업당 최대 6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스마트 공장 구축 대상 기업에는 삼성 현직 제조 전문가 3명이 8주 이상 상근하며, 과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제조 혁신 노하우를 전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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