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구氏반가’ 신제품 4종 출시…프리미엄 라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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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은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구氏(씨)반가'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씨반가는 구자학 아워홈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HMR 브랜드다.
이재화 아워홈 HMR 사업부장은 "소비자 선호가 높은 대중적인 메뉴를 프리미엄하게 구현해 매스티지(Masstige, 명품의 대중화) HMR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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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아워홈은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구氏(씨)반가’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경상도식 문어탕국은 전통 음식 탕국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사태양지 육수에 소고기, 해산물 등 재료를 넣었다.
구씨반가는 구자학 아워홈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HMR 브랜드다. 경남 진주 구씨가문의 전통 음식을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앞서 김치 카테고리를 추가한데 이어 이번에 면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화 아워홈 HMR 사업부장은 “소비자 선호가 높은 대중적인 메뉴를 프리미엄하게 구현해 매스티지(Masstige, 명품의 대중화) HMR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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