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차 업데이트된 맛집 지역별 검색 부문 트렌드지수는?

대전 성심당 본점/출처-성심당 공식 홈페이지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맛집 지역별 검색 부문 부문의 5월 3주차 트렌드지수가 나왔다. 트렌드지수는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다.

랭키파이는 맛집 지역별 검색 부문 부문의 통합적인 트렌드지수 순위는 물론,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를 함께 분석했다.

먼저, 트렌드지수를 살펴보면 대전맛집이 6,613포인트로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바로 뒤를 달리고 있는 2위 경주맛집은 6,474포인트로 전주보다 92포인트 하락했으며 3위 강릉맛집은 6,328포인트로 전주보다 51포인트 상승했다.

순위 키워드 5월 2주차 5월 1주차 증감 비율

▲맛집 지역별 검색 부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군산맛집, 12위 울산맛집, 13위 춘천맛집, 14위 양양맛집, 15위 광주맛집, 16위 제주도맛집, 17위 서울맛집, 18위 논산맛집, 19위 양평맛집, 20위는 익산맛집이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맛집 지역별 검색 부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대전맛집은 남성 39%, 여성 61%, 2위 경주맛집은 남성 36%, 여성 64%, 3위 강릉맛집은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맛집 지역별 검색 부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대전맛집이 10대 3%, 20대 34%, 30대 29%, 40대 21%, 50대 13%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