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젠슨 황 "델, 기업들 AI 사업 용이하게 해"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4. 5. 2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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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현지시간 20일 "델 테크놀로지스가 기업들의 AI 사업을 용이하게 만들어준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CEO는 "나는 '델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를 발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델이 초창기 PC에 했던 것을 이제는 AI 공장에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로써 어느 기업이든 델에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제시하면 대규모로 지능을 생산하는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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