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무인도 호텔서 투어까지 “신비한 동물 있어” (푹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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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무인도 호텔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
5월 2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무인도 호텔 코끼리바위 투어가 이뤄졌다.
안정환은 "손님들이 섬을 구경하고 싶다고 했다"며 코끼리바위 투어를 진행했다.
안정환은 "이 섬에 20년 전까지 사람이 살았다. 마지막으로 20년 전에 한 가구가 떠나면서 무인도가 됐다. 20년 동안 사람 손을 타지 않은 아름답고 깨끗한 섬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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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무인도 호텔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
5월 20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무인도 호텔 코끼리바위 투어가 이뤄졌다.
안정환은 “손님들이 섬을 구경하고 싶다고 했다”며 코끼리바위 투어를 진행했다. 안정환은 “이 섬에 볼거리가 많다는 걸 소개해주고 싶다”며 어촌계장님 배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돌기로 했다. 레이먼 킴은 배를 타며 “진짜 호텔 같다. 패키지도 있고”라고 말했다.
손님들은 섬 뒤를 볼 수 있는 기회에 좋아했다. 안정환은 “이 섬에 20년 전까지 사람이 살았다. 마지막으로 20년 전에 한 가구가 떠나면서 무인도가 됐다. 20년 동안 사람 손을 타지 않은 아름답고 깨끗한 섬이다”고 설명했다. 박준형은 “신기하다. 신기하면서 조금 슬프다”고 했다.
이어 안정환은 “저 앞쪽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다. 여기가 낚시 포인트다. 어장이다”며 “그리고 섬에 신비로운 동물이 있다. 사슴이 있다. 일반 사슴이 아니고 하얀색이다. 저도 아직 구경 못했는데 되게 신비롭다”고 설명했다.
어촌계장님은 흰사슴이 서너 마리 있다고 말했다. 흰 사슴은 희소식의 상징이라고 레이는 “외계인 보는 기분”이라며 흰 사슴 자료 화면에 놀랐다. 붐은 “언젠가 꼭 보여줘”라며 흰 사슴을 보게 되길 바랐다. 이후 코끼리 바위를 본 손님들은 정말 코끼리처럼 생긴 바위를 보고 감탄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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