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스케줄 가기 전에 슬쩍! 급하게 찍어도 예쁜 재킷룩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2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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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가 스케줄전에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비치의 이해리가 어제(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스케줄 전에 시간이 남아 여유롭게 찍은 사진들을 게시했다.

해당 재킷과 동일한 색감의 끈 스카프를 둘러 목에 걸치고, 그녀의 스타일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했다.

이와 함께, 다비치는 지난달 26일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으며, 이해리와 강민경은 이 신곡을 통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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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가 스케줄전에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비치의 이해리가 어제(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스케줄 전에 시간이 남아 여유롭게 찍은 사진들을 게시했다.

그녀는 아이보리 색상의 반팔 재킷을 착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해리가 스케줄전에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이해리 SNS
이해리는 재킷과 동일한 색감의 끈 스카프를 둘러 목에 걸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이해리 SNS
이해리는 원형 볼드 귀걸이를 추가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코디를 완성시켰다.사진=이해리 SNS
다비치는 지난달 26일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사진=이해리 SNS
이해리는 아이보리 색상의 반팔 재킷을 착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이해리 SNS
해당 재킷과 동일한 색감의 끈 스카프를 둘러 목에 걸치고, 그녀의 스타일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했다. 또한, 원형 볼드 귀걸이를 추가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코디를 완성시켰다.

이와 함께, 다비치는 지난달 26일 새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으며, 이해리와 강민경은 이 신곡을 통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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