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결혼 준비 시작, 신혼집 논의 “구옥 주택 리모델링” (조선의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5. 2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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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지민이 김준호와 신혼집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5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지민은 "부동산 다니면 설렌다. (김준호와) 집 어디서 살지 논의를 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성국이 "아직 시작한 건 아니냐"고 묻자 김지민은 "이번주에 가기로 했다"고 답했다.

김지민은 "(집 보러 다니는 게) 너무 재밌다. 계속 움직여야 하니까 (부동산에) 미안할 뿐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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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이 김준호와 신혼집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5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지민은 "부동산 다니면 설렌다. (김준호와) 집 어디서 살지 논의를 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빌라면 1층이고 마당이 조그맣게 있고, 아파트는 배제하고 주택 구옥을 사서 리모델링해서 살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 좀 슬슬 움직이려고 한다"고 했다.

최성국이 "아직 시작한 건 아니냐"고 묻자 김지민은 "이번주에 가기로 했다"고 답했다.

김지민은 "(집 보러 다니는 게) 너무 재밌다. 계속 움직여야 하니까 (부동산에) 미안할 뿐이다"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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