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칸’ 홀린 여신 미모! 우아한 실크 소재로…“어깨를 드러내는 오프 숄더”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20.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윤아가 오늘, 20일 제77회 칸 영화제 필름 마켓 부스에서 새로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그녀의 개인 채널을 통해 참석한 현장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편, 윤아는 이번 영화에서 안보현과 함께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주연을 맡았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가 매일 새벽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아가 우아한 실크 소재 ‘화이트 드레로 ’칸‘ 무대를 홀렸다.

임윤아가 오늘, 20일 제77회 칸 영화제 필름 마켓 부스에서 새로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그녀의 개인 채널을 통해 참석한 현장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우아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윤아가 우아한 실크 소재 ‘화이트 드레로 ’칸‘ 무대를 홀렸다.사진=임윤아 SNS
그녀의 긴 머리는 부드럽게 묶여 한쪽으로 가볍게 넘겨져 자연스러운 드레이핑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스타일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고급스럽게 강조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그녀가 착용한 드레스는 백색의 실크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 숄더 디자인이 돋보인다.

해당 드레스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라인을 갖추고 있어, 공식적인 자리나 중요한 행사에 적합한 옷차림으로, 목걸이와 팔찌 등 섬세하게 디자인된 주얼리가 전체적인 룩에 화려함을 더해주고 있다.

이 스타일은 특별한 날에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미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매우 추천할 만하다.

윤아의 목걸이와 팔찌 등 섬세하게 디자인된 주얼리가 전체적인 룩에 화려함을 더해줬다.사진=임윤아 SNS
윤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백색의 실크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 숄더 디자인이 돋보인다.사진=임윤아 SNS
윤아가 드레스를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미를 추구했다.사진=임윤아 SNS
한편, 윤아는 이번 영화에서 안보현과 함께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주연을 맡았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가 매일 새벽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유형의 로맨틱 코미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