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둘이 사귀어요♥" 한가인, '전남친' 연정훈과 럽스타그램

김지원 2024. 5. 20. 2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애정을 과시했다.

한가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둘이 사귀어요. 커플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연정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로 딱 붙어 있는 한가인과 연정훈은 눈부신 선남선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연정훈과 2005년 결혼, 올해로 20년 차를 맞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 = 한가인 SNS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애정을 과시했다.

한가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둘이 사귀어요. 커플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연정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가인은 하트 이모티콘을 여러 개 붙여 남편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사진 = 한가인 SNS
사진 = 한가인 SNS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둘이 같은 곳을 응시하며 20년 차 부부의 호흡을 자랑했다. 서로 딱 붙어 있는 한가인과 연정훈은 눈부신 선남선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 누리꾼은 "전 남친 아닌가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한가인은 "전남친이자 현남친이자 미래의 남친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연정훈과 2005년 결혼, 올해로 20년 차를 맞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