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청양군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박대항 기자 2024. 5. 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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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 직원과 협력업체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청양군 주거환경개선 대상 가구 총 8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17일에도 군 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시설의 안전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된 조명기구와 전기배선 등을 교체해 준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 직원과 협력업체는 이잘 말인 31일까지 8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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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총 8가구 조명기구·전기배선 등 봉사활동 전개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 직원과 협력업체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청양군 주거환경개선 대상 가구 총 8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한다.청양군 제공

[청양]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 직원과 협력업체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청양군 주거환경개선 대상 가구 총 8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17일에도 군 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시설의 안전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된 조명기구와 전기배선 등을 교체해 준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 직원과 협력업체는 이잘 말인 31일까지 8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에 나선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미약한 힘이지만 청양군내 취약계층들에게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마음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시간을 쪼개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 봉사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취약계층의 주민들이 주거시설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충남개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남 #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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