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마서면, 푸른 마서 만들기 구슬땀

최병용 기자 2024. 5. 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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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서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미란)는 지난 17일 계동리 일대에서 푸른 마서 만들기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푸른 마서 만들기' 캠페인은 쾌적한 마서면의 청결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자 마서면 관내 기관 및 단체가 분기별 1회씩 마을 대청소를 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19 지역대에서 마서면행정복지센터까지 도로변의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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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공

[서천]서천군 마서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미란)는 지난 17일 계동리 일대에서 푸른 마서 만들기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푸른 마서 만들기' 캠페인은 쾌적한 마서면의 청결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자 마서면 관내 기관 및 단체가 분기별 1회씩 마을 대청소를 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19 지역대에서 마서면행정복지센터까지 도로변의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구승완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 정비에 참여해 주신 여성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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