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이 비주얼이 46세? 황금 옆라인+흰 티에 청바지 풍만한 볼륨감 자랑

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김사랑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사랑이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5월 18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편의점 먹방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몸매가 드러나는 흰 티에 청바지로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글래머러스 몸매가 드러나면서 풍만한 볼륨감이 드러난 착장을 입어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 김사랑은 도도한 표정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생으로 올해 46세다. 지난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해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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