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했다" 열흘 만에 입장 바꾼 김호중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2024. 5. 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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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앵커

"술잔은 입에 댔지만 술은 안 마셨다"

"대리는 불렀지만 술은 안 마셨다"

"숨어있었지만 술은 안 마셨다"

궤변의 끝은 어디인가 궁금하게 하던 김호중 씨가 사고 후 열흘 만에 입장을 바꿨습니다.

술은 마셨지만 공연은 하겠다? 뺑소니쳤지만 팬들 곁에 돌아오겠다? 국민에게 거짓말했지만 팬들에게 미안하다?

이번엔 궤변의 끝이 아니라 뻔뻔의 끝을 보여주려나 봅니다.

5월 20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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