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처형' 이유비 "한모네, 이제 보내준다"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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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7인의 부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유비는 "7인의 부활 16부 마지막 방송이 끝났다. 지금까지 7인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모네는 내 마음속에도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연기 진짜 잘하더라", "'7인의부활' 없으면, 한모네 없으면 이제 뭘 봐야 하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유비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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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이유비가 '7인의 부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유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드라마 속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유비는 "7인의 부활 16부 마지막 방송이 끝났다. 지금까지 7인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생하신 모든 분들, 보고 싶은 스태프분들. 모네를 만들어주신 모든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모네로 사는 매순간이 진심이었고 행복했다. 그 순간들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평생 잊지 못할 한모네! 행복해라. 이제 보내준다"며 극 중 맡았던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누리꾼들은 "모네는 내 마음속에도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연기 진짜 잘하더라", "'7인의부활' 없으면, 한모네 없으면 이제 뭘 봐야 하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유비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7인의 부활'은 18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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