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서구, 만평역 자전거주차장 LED간판 설치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서구는 도시철도 3호선 만평역 자전거주차장에 LED간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야간에 간판 식별이 불가능한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서다.
만평역 자전거주차장은 2017년 조성된 70대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이다.
대구 동구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체험 지원 프로그램 '지금, 라라 펀스토랑으로 갑니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서구는 도시철도 3호선 만평역 자전거주차장에 LED간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야간에 간판 식별이 불가능한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서다. 설치 비용으로는 주민참여예산 400만원을 들였다.
만평역 자전거주차장은 2017년 조성된 70대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이다.
◇동구 드림스타트, 외식 체험 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구 동구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체험 지원 프로그램 '지금, 라라 펀스토랑으로 갑니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의 기회가 적었던 가정을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140가정에 외식 체험 식사권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