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 30대 업주 구속 송치

제은효 jenyo@mbc.co.kr 2024. 5. 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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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의 한국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업주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업주 박 모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박 씨는 최소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사무실에서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에 광고를 올려 일본 여성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와 함께 범행한 직원 3명에 대한 수사를 통해 정확한 범행 기간과 수익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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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업주 박 모 씨 [연합뉴스 제공]

일본 여성의 한국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업주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업주 박 모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박 씨는 최소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사무실에서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에 광고를 올려 일본 여성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와 함께 범행한 직원 3명에 대한 수사를 통해 정확한 범행 기간과 수익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996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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