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들에, '하루 한봉' 건강·신선 에너지 충전

2024. 5. 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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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에는 고소한 아몬드에 다크초콜릿을 코팅한 하루 견과류 간식인 '다크초콜릿 아몬드'를 판매하고 있다.

장동민 산과들에 대표는 "아몬드는 10여 년간 축적한 로스팅 노하우가 들어간 산과들에 볶음아몬드를 사용하고 있고 초콜릿은 최적의 배합 비율이 가미된 다크초콜릿을 쓰고 있다"며 "자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생산한 원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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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초콜릿 아몬드

산과들에는 고소한 아몬드에 다크초콜릿을 코팅한 하루 견과류 간식인 '다크초콜릿 아몬드'를 판매하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를 꾸준하게 연구개발한다는 경영이념에 맞게 다크초콜릿 아몬드는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산과들에 다크초콜릿 아몬드의 강점은 총 3가지다. 산과들에는 원재료 수입과 제조, 물류, 판매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양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소비자가격은 20개 들이 1만3900원이다. 이와 더불어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을 인증받은 시설에서 생산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이라는 것도 큰 강점이다.

두 번째 강점으로는 포장기술을 들 수 있다. 산과들에 다크초콜릿 아몬드는 20g 중량으로, 적당한 사이즈의 소포장 패키지로 포장돼 있어 언제 어디서든 섭취가 가능하다. 견과류의 가장 큰 적인 산패 현상(기름을 공기 중에 장기간 보관했을 때 썩는 현상)을 막기 위해 삼중 특수필름 패키지와 질소포장 기술을 도입해 더 신선한 아몬드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장동민 산과들에 대표는 "아몬드는 10여 년간 축적한 로스팅 노하우가 들어간 산과들에 볶음아몬드를 사용하고 있고 초콜릿은 최적의 배합 비율이 가미된 다크초콜릿을 쓰고 있다"며 "자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생산한 원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판매처로는 쿠팡·네이버·카카오·GS·SSG 등 50여 개 온라인 몰이 있다. 홈플러스 매장과 롯데홈쇼핑, KT알파쇼핑 등 홈쇼핑에서도 판매 중이고, 그 결과 2022년 398억원, 2023년에는 46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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