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한국노총 “상생 협력 체계 구축”

한준성 2024. 5. 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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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가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충북도는 20일 충북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엔 김영환 충북지사와 강국모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 분야는 △충북형 도시 근로자 사업 및 의료비 후불제 사업 홍보 △충북형 K-유학생 제도와 도시농부 사업 홍보 △못난이 김치 홍보 및 판매 활성화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사업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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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도와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가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충북도는 20일 충북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엔 김영환 충북지사와 강국모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의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강국모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의장(왼쪽부터)이 20일 충북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 분야는 △충북형 도시 근로자 사업 및 의료비 후불제 사업 홍보 △충북형 K-유학생 제도와 도시농부 사업 홍보 △못난이 김치 홍보 및 판매 활성화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사업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등이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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