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식 및 간담회가 20일 대전 유성구 컨텍에서 열렸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우주·항공분야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 대표들에게 현판을 전달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는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식 및 간담회가 20일 대전 유성구 컨텍에서 열렸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우주·항공분야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 대표들에게 현판을 전달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유미 에스엘즈 대표, 천정희 크립토랩 대표,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 이성희 컨텍 대표, 오 장관, 노광석 큐심플러스 대표, 고성원 코엘트 대표, 남상범 한국원자력로봇 대표, 최재식 인이지 대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는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125~8.4㎓, 차세대 6G주파수로 부상
- 농협 차세대 시스템 전산장애 참사
- 정부 “전공의 즉시 복귀해야 전문의 취득 가능…복귀시한 8월 아냐”
- [단독] 카카오페이손보, 다음 상품은 '영유아보험'
- 관세청, 해외직구 악용 불법 물품 차단…장비·인력·시스템 '3박자 통관 인프라' 구축
- “서비스 확대하고, 조직 신설하고”…네이버·카카오, 로컬 전쟁 나선다
- 해외직구 혼선에 대통령실 공개사과..尹 재발방지책 지시
- NIPA, 디지털 인재 양성 교육 실시···구글·엔비디아·인텔·아마존 등 참여
- 오픈플랫폼 노리는 토스, 컨슈머 사업 안착했다
- 넥슨 '던파 모바일', 4년만에 中 시장 재도전... 21일 정식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