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2023년 FC·DM 채널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최소임 기자 2024. 5. 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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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19일 '2023년 FC·DM 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보험설계사(FC), 비대면 마케팅(DM) 채널 설계사 및 영업관리자·지점장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DM 채널에서는 김동섭 서울복합지점 FC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윤 대표는 "농협생명 영업의 핵심 채널로서 FC·DM 채널이 회사의 수익 창출과 고객 만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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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명 수상…심수연 FC 3년 연속 대상
NH농협생명 ‘2023년 FC·DM 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심수연 FC(오른쪽)와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19일 ‘2023년 FC·DM 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보험설계사(FC), 비대면 마케팅(DM) 채널 설계사 및 영업관리자·지점장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실적, 우수사무소 및 정기활동공로상 등 부문에서 총 5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동래지점의 심수연 FC에게 돌아갔다. 심수연 FC는 2003년 이후 21년 연속 연도대상을 수상한 베테랑 FC로, 2021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기록했다.

DM 채널에서는 김동섭 서울복합지점 FC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동섭 FC는 2017년도 연도대상 수상 이후 7년 연속 수상했으며, 2020년도 최우수상을 받은 이후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와 고성신 부사장 등 경영진이 이날 직접 시상에 나섰다. 윤 대표는 “농협생명 영업의 핵심 채널로서 FC·DM 채널이 회사의 수익 창출과 고객 만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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