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조우종 또 반하겠네‥군살 없는 레깅스핏+애플힙 인증

권미성 2024. 5. 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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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아내 정다은 전 아나운서가 레깅스핏을 자랑했다.

5월 19일 정다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창해서 어디라도 나가고 싶은 주말이에요. 뭐 하시나요? 저도 나갑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다은은 "레깅스+필라테스티셔츠+아노락 조합으로 도전한 곳! 그곳의 탁 트인 시원함 공유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다은은 레깅스핏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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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다은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조우종 아내 정다은 전 아나운서가 레깅스핏을 자랑했다.

5월 19일 정다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창해서 어디라도 나가고 싶은 주말이에요. 뭐 하시나요? 저도 나갑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다은은 "레깅스+필라테스티셔츠+아노락 조합으로 도전한 곳! 그곳의 탁 트인 시원함 공유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다은은 레깅스핏을 선보였다. 또 정다은은 아이 하나를 둔 40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다은은 KBS 공채 34기 아나운서 출신이다. 지난 2017년 조우종과 결혼했다. 그해 딸 아윤 양을 얻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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