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 40.2억 규모 단일가스 검지기 공급계약
이정현 2024. 5. 20. 13:4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센코(347000)는 Crowcon Detection Instruments Ltd와 40억2648만7479원 규모의 단일가스 검지기 Purchase Order 수령 계역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1.86%다. 계약기간은 지난 10일부터 2025년 5월9일까지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환자 늘지만 복귀 않는 전공의…정부 “오늘이 마지막”(종합)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출국금지…김호중 “수일내 경찰 출석”
- 민희진 ‘배임’ 고발한 하이브…경찰 “이번 주 고소인 조사”
- 입에 젓가락 찔러 엽기 살해한 케냐인...징역 25년 [그해 오늘]
- “돈 때문에 사람 죽이는 여자 아냐”…‘계곡 살인’ 이은해, 옥중 편지보니
- “인민들이 좋아해”…북한, 미사일 목걸이 이어 모형폭죽 출시
- 병원갈 때 신분증 꼭 챙기세요…20일부터 본인 확인 강화
- "성형수술 중 신체 사진 몰래 찍어 유포"…경찰, 간호조무사 수사
- 승리, 여성 때릴 듯 “조용히 해, 따라와!”…충격 ‘버닝썬’ 다큐
- 수영장에 소변 본 아이...치우는 직원에 “XXX” 욕한 가족 최후